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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 비치에서 바라본 호주의 맑은 하늘과 바닷가 입니다
모래는 너무 곱고 하얗구요 멀리 보이는 건물들은 써퍼스 파라다이스 비치입니다
자주 가는곳입니다 저의 제2의 고향이거든요
이민와서 제일 오래 산곳 입니다 16년정도 살았던곳이거든요
지금은 브리즈번에서 살고 있지만 50분정도면 가는 거리라 자주 주말에 사진 찍으러 가곤합니다.
호주에 오시면 꼭 가보시고 멋진 사진 찍어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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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조
호주 브리즈번에 사는 리차드의 이민생활, 취미로 사진 촬영하기, 자전거 수리하기,카메라 수리하기,주말 나들이 등,사소한 이민생활 이야기를 전해 드려요.